유치원 푸른하늘반

푸: 푸른 바다처럼

른: 른른한(늠늠한) 소나무처럼

하: 하얀 백합 꽃 처럼

늘: 늘~~ 사랑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푸른하늘반이 되어요.


  • 선생님 : 김민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11월4주

이름 김민정 등록일 20.12.01 조회수 43
첨부파일

12월 1일

12월 1일1
바깥놀이를 하면서 운동장에 있는 붓을 주워 옵니다.

"이걸가지고 뭘 하면 좋을까?" 친구랑 의견을 나누더니 옆에 있는 수돗가에서 물을 받아 벽에다 물 그림을 그립니다.

 
 

이전글 전주시교육지원청에서 오셔서 독서한마당 활동을 했어요~~
다음글 무우를 뽑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