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사랑하며 돌보며 친구들을 세우자!


우리는 Alive 5학년 1반!

우리들은 행복한 빛과 소금반입니다
  • 선생님 : 문신실
  • 학생수 : 남 11명 / 여 8명

용산 전쟁기념관에가서

이름 송은파 등록일 19.06.30 조회수 43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6월6일현충일도있고 6월25일 한국전쟁도 있는날이다.

그런의미에서  6월은 참 마음 아픈달인것같다.  

지난우리학교56학년학생들은 용산전쟁기념관에체험학습을갔다.

들어서면서 가장눈에띄는것은 여러가지 무기들니 즐비하게 늘어져있었다.

해설사의설명들으며 같은 민족끼리 서로의 가슴에 총뿌리를겨누여아 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충겪적이었다.

 1950년 6월25일 일요일 새벽 북한이 우리가자고있는 틈을 노려 쳐들어왓다.

 우리할머니도 6.25  전쟁을격으셨다고들었다. 할머니는 그때만생각하면 두렵고 떨려 잠도 안온 다고 하셧다.

할머니가 안전하셔서  나는 참 다행이라고 느꼈다.

만약우리나라를 식물에 비유한다면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만들어 주시고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은 식물의 뿌리이고,

지금 현재의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가거나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사람은 열매이다.

우리가 평화롭게 살수 있는 것은 수많은 군인들의 희생과 나라를 구하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나라를 빛내고 우리조상들의 은혜의 꼭  보답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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