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제목: 준비되어있는자와 준비되어있지않은자의 전쟁                       5학년 1반 이진수

   우리 빛과소금반은 옥구초에서 출발해 휴게소에 들러 간식거리를 사먹고 다시 차에 올라타 한강을 건너 서울용산 전쟁기념관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차에서 내려 선생님들 께서 말씀 하시는 안내사항을 듣고 자유롭게 관람 하였다.

   먼저 우린 여러전투기 ,항공기등등을보았다. 정말웅장했고 실제 전쟁에 사용되었다고 하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 후 본건 형제의 상이다. 형제의 상은 6.25전쟁중 남한군과 북한군이던 두 형제가  전쟁도중 마주쳐 총칼을 겨누지 않고 같이 포옹하고 있는 그순간을표현한 상이다. 그 상 안에는 모자이크로 만들어진  6.25 때의 우리나라를 표현 되있었다. 미술 작품 인데도 불구하고 그 분들의 목소리가 들릴듯이 표현 되어있어 정말 멋있었다. 또 돌다가 친구들과 선생님 을 만나 멋진 단체샷 을 찍고 시간이 다 되어 밥을 먹으러 갔다 식당에서 맛있는 치즈돈까스를 먹었다. 치즈 돈까스는 치즈 가 쭉~~ 늘어났고 튀김옷은 바삭! 고기는 야들야들 하여 기분이 좋았다.

   이젠 관람실에 들어가 관람 할시간이다. 함께 관람 할 친구들은 멋진 주현이 듬직한 융이다. 우린 먼저 기념품 샵에 가 기념품을 사고 기쁜 마음으로 관람하기로 하였다. 먼저1층에 있는  이순신 장군님에 거북선 이다. 진짜 지금 이라도 전투에 나가 승리 할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고구려 시대의 전시 관람을 하고 화차,귀주대첩,대한제국 전시도 관람 하였다.친구들과 1층을 다 둘러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그래도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밖으로 나갔다 거기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군악대 분들 께서 계셔서 봤는데 거기에 TV에서만 보던 아이돌 샤이니에 키,비투비에 이창섭 2AM에 정진운 님들이 계셨다 그래서 아~재미있겠다 하고 내심 기대 했는데  아쉽게 공연 시간이2시여서 리허설만 보고 2시에 하는 해설을 들으러 갔다.

   해설은 공연 보지못해도 후회안 할만큼 재미있었다. 거기엔 이승만,김일성 대통령 님들의 차도 보고 북한에 전투기 한국에 훈련기도보았다. 이 때  지금 이 기행문에 제목이 떠올랐다. <준비되어있는자와 준비되어있지않은 자의 전쟁>이라는 제목이다 이 제목은 머리에서 뻔쩍 스파크 처럼 떠올랐다. 다른전시실로 가서 6.25 전쟁에대해 배웠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이 남한에 침임 해버린 전쟁이다. 준비하지않은 아니 못한 남한은 3일 만에 서울 빼앗기고 부산까지 내려왔다 그때 한 번도 상륙작전을 실패하지 않은 맥아더 장군님 께서 인천 상륙작전을하여 북한에 허리를 쳐 다시 서울을 되찾고 점 점올라갔다 하지만 중공군의 개입 으로 다시내려가고 왔다갔다 하고 UN협정을 통해 38선을 기준으로 남과북으로 나눠 휴전하였다.

   난 이 6.25 전쟁의 대해 슬픈 마음 과 뭔가죄송한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전쟁기념관 을 갔다와 더 확고 해진 소원이 있다 바로 통일 이다.                    

                                      뜻 깊은 견학을 하게 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 분들 께 감사를 표 합니니다.

                                                                                                                                                        이진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