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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폭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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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승희 | 등록일 | 23.05.24 | 조회수 | 45 |
?아침에 사촌큰언니가 와서 큰언니가 귤탕후루를 사줬다 탕후루중에는 귤이 제일 맛있엇다 다 먹은뒤 두끼를 먹으러 가였다 동생때문에 짜장 떡볶이를 먹었다 맛이 간간했다 그리고 영어 알파벳 떡볶이가 있는데 그걸로MBTI를 만들려 했지만 T는 사촌 오빠가 먹고 P는 이모가 먹으셨다…내 엠티 만들기는 실패였다 .. 그 다음 저녁에 마라탕을 시킨 우리 사촌언니…뺐어먹고 싶었지만 마라탕이 너무 시뻘겠다 그 다음 야식으로 냉면을 시켰다 왜 야식만 맛있는거걸까 생각하며 냉면 한 젖가락과 엄마 꺼 계란을 냉큼 집어서 먹으며 생각했다 역시 엄마 꺼 뺐어 먹는게 제일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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