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바다로 가족과 놀러간일
이름	노이슬	등록일	23.05.24	조회수	37
？방학에 바다로 놀러 가서 아침일찍 일어났다. 일찍 일어나서 졸렸지만 놀러갈 생각을 하니 졸음이 다 날아갔다. 준비를 다 하고 차를 타고 바다로 갔다. 바다에 도착해서 모래사장에서 모래찜질을 하면서 놀고, 바다에 들어갔다. 아빠가 튜브를 갔고 오셔서 튜브를 갔고 파도타기를 하면서 놀았다. 파도타기를 처음 타봐서 재미있었다. 파도타기를 하고 있는데 바닷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밖에서 잠깐 쉬다 왔다. 다 놀고 샤워실로 가서 씻었는데 물이 찬물만 나와서 너무 추웠다. 이제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벌써 집으로 가서 아쉬웠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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