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1년동안

서로를 존중하고

용기를 가지며

감사할 줄 아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할 줄 아는 우리들
  • 선생님 : 김**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제주도

이름 임주현 등록일 22.11.09 조회수 74

지난 2018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제주도 가는 날 이였다.

나는 잔뜩 설레는 마음으로 엄마께 제주도에 언제 가느냐고 물었다.

아침밥을 먹고 공항으로 향했다.

9시 비행기여서 빨리 가야 했다.

공항에 와서 시간이 남길래 의자에 앉아있었다.

비행기가 출발하자 나는 기대가 됐다.

15분 정도 비행기를 타자 벌써 제주도에 도착해있었다.

의자에 앉아서 외삼촌, 외 숙모, 사촌 언니, 사촌 오빠를 기다렸다.

드디어 2박 3일 제주도 여행이다! 하지만 제주도에선 비가 많이 내렸다.

원래는 야외에서 놀 계획 이였는데 못 놀아서 호텔로 향했다.

호텔은 아주 예뻤다.

그렇게 점심이 되어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이 마트에 가서 장도 보고 구경도 했다.

2시 쯤 햇빛이 뜨길래 바닷가에서 놀려고 했지만, 바다에 가자마자 바로 비가 왔다.

그래서 다시 호텔로 갔다.

호텔에서 씻고 놀았다.

그리고 저녁밥으론 오리 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후식으로 시리얼도 먹었다.

핸드폰도 보고 사촌 언니 오빠와 놀았다.

놀다 보니 11시가 되었다.

양치를 하고 이불을 깔고 잘준비를 하니 1시가 되었다.

그리고 6시에 일어났다.

그래서 핸드폰을 보고 양치를 했다.

아침밥을 먹고 한라산에도 갔다.

초콜릿도 사서 먹었다.

그리고 호텔로 가서 짐을 싸고 집으로 갔다.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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