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지혜의 나무와 말의 꽃들로 숲을 이루는 책별 빛내는 나무반
- 선생님 : 김애자
- 학생수 : 남 6명 / 여 5명
2019년 9월 17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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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애자 | 등록일 | 19.09.17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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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구야 미안해>
김선희 글 / 이주연 그림 대원출판사 2.거문고는 몇 줄일까요?(사회) 3.축구하고 싶은 나무는 갈아입을 티셔츠 한벌과 수건을 가지고 다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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