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지혜의 나무와 말의 꽃들로 숲을 이루는 책별 빛내는 나무반
  • 선생님 : 김애자
  • 학생수 : 남 6명 / 여 5명

국어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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