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지혜의 나무와 말의 꽃들로 숲을 이루는 책별 빛내는 나무반
  • 선생님 : 김애자
  • 학생수 : 남 6명 / 여 5명

7월 24일 방학식을 시작으로 드디어 방학입니다.^^

이름 김애자 등록일 19.07.23 조회수 55

나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어딜가나 안전을 지키기를 바랍니다.

우리 책별나무반은 꾸준히 책도 읽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1학기동안 나무들과 함께한 시간들 행복했습니다.~^^

2학기도 기대하며  여름방학을 보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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