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우리는

혼자 공부하지 않고,

서로 가르치며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어차피 넘어야할 입시 지옥,

슬기롭고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슬퍼하지 말고,

자신과 싸우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 선생님 : 문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26명

코로나19-야 물러가라.

이름 문숙 등록일 20.07.10 조회수 123
첨부파일

너 때문에

체육대회도, 현장학습도

다 날아갔다.

 

유일한 기쁨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호가날.

 

안쓰러움에 치킨 먹고 힘내라고

치친데이를  만들어 주셨네.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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