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혼자 공부하지 않고,
서로 가르치며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어차피 넘어야할 입시 지옥,
슬기롭고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슬퍼하지 말고,
자신과 싸우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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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숙 | 등록일 | 20.03.09 | 조회수 | 166 |
첨부파일 | |||||
여러분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참지 못하고 혼자 피었네요.
청학동 화단의 꽃이.
담임만 홀로 보기 미안해 올려봅니다.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3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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