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우리는

혼자 공부하지 않고,

서로 가르치며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어차피 넘어야할 입시 지옥,

슬기롭고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슬퍼하지 말고,

자신과 싸우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 선생님 : 문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26명

기다리다 기다리다 피었네요.

이름 문숙 등록일 20.03.09 조회수 166
첨부파일

여러분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참지 못하고

혼자 피었네요.

 

청학동 화단의

꽃이.

 

담임만 홀로 보기 미안해

올려봅니다.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3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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