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공부란 궁극적으로 자기를 넘어서는 것일진대, 거기에는 우와 열이 있을 수 없다. 그저 자기가 선 자리에서 한 걸음씩 나갈 수만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할 따름이다. “남이 한번 해서 그것에 능하다면 자기는 백 번 할 것이며, 남이 열 번 해서 그것이 능하다면 자기는 천 번 할 것이다.” (<중용>) 밥을 먹고 물을 마시듯 꾸준히 밀고 가는 항심과 늘 처음으로 돌아가 배움의 태세를 갖추는 하심, 공부에 필요한 건 오직 이 두 가지뿐이다. “

고미숙,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에서

카르페디엠( 이 순간에 충실하자! 이 순간을 즐기자!)
  • 선생님 : 이문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31명

낙엽을 줍는 소녀들

이름 이문숙 등록일 20.11.17 조회수 1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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