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뜨거워서
다른사람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너무 차가워서
다른사람이 상처 받지 않는 온도는
따뜻함이라는 온도 아닐까요?
우리 찬우, 준형, 서연이가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지닌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마음 3가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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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서연 | 등록일 | 20.05.11 | 조회수 | 12 |
1.포근함 : 저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불안하고 무섭고 두려워요. 왜냐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저의 가족을 잃을까봐입니다. 그래서 요즘밤에 잠이 잘 안와요. 그때 제 동생을 안으면 포근해서 첫번째 마음을 포근함이라고 썼습니다.
2.안심: 저는요 학교에서 발표회 할때가 약간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그런데 3년 동안 학교 학예회를 언니들과 의지하며 연습하다보니 안심이 돼서 이젠 발표회, 학예회 할때 창피하지 않아졌어요. 그래서 두번째 마음을 안심 이라고 썼습니다.
3.희망: 저에게는 가족들이 저의 희망이나 다름없는 존재 여서 세번째 마음을 희망이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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