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심심하잖아.
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자.“
마을 이해교육활동으로 오늘 낭산면에 있는 체험장에서 딸기 따기와 초코딸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