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심심하잖아.
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자.“
7월 16일 우리 이웃 마을에 있는 춘포면 수파크로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더위도 스트레스도 모두 날려 버리고 왔습니다.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겠습니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