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심심하잖아.
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자.“
색종이 접기 수업을 마치고 기린과 꽃, 곤충으로 봄동산을 친구들과 함께 꾸몄습니다.
서로 도와가며 멋지게 협동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