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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 두 조각 #2 두 번째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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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산 | 등록일 | 19.10.15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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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 두 조각 미하엘 엔데 글 진드라 차페크 그림 소녀한길 #2 두 번 째 방문 바람 거리의 요정 " 자, 제발 부탁하는데 장난 좀 그만 치고 우리를 다시 크게 해 다오. 나도 웬만한 것은 이해할 수 있다만 이쯤 하면 충분한 것 같구나." "그건 안 돼요.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단 말이에요." 렝켄은 프란치스카 프라게차익헨 요정을 찾아갔던 일과 찻잔 속에 각설탕을 몰래 넣었전 일을 다 말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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