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 선생님 : 김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2 두 번째 방문

이름 김산 등록일 19.10.15 조회수 6
첨부파일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미하엘 엔데 글

진드라 차페크 그림

소녀한길


#2 두 번 째 방문 바람 거리의 요정

" 자, 제발 부탁하는데 장난 좀 그만 치고 우리를 다시 크게 해 다오. 나도 웬만한 것은 이해할 수 있다만 이쯤 하면 충분한 것 같구나."

"그건 안 돼요.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단 말이에요."

렝켄은 프란치스카 프라게차익헨 요정을 찾아갔던 일과 찻잔 속에 각설탕을 몰래 넣었전 일을 다 말해 주었습니다.

이전글 마법의 설탕 두 조각 #3 렝켄의 비밀
다음글 마법의 설탕 두 조각 #1 첫 번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