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 선생님 : 김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1 첫 번째 방문

이름 김산 등록일 19.10.15 조회수 8
첨부파일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미하엘 엔데 글

진드라 차페크 그림

소녀한길


#1 첫 번째 방문 빗물 거리의 요정


렝켄은 말한 나위 없이 착한 아이입니다. 엄마, 아빠가 다정하게 대해 주고, 렝켄이 원하는 걸 들어주기만 한다며 말입니다.

다만 엄마, 아빠가 그렇게 해 주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게 문제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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