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솔이의 추석이야기
이억배 글 그림
길벗어린이
두 밤만 지나면 추석입니다.
동네 사람들 모두가 바쁘게 고향 갈 준비를 합니다.
솔이네 식구들은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