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내 옆의 아빠
수쉬 SOOSH 글 그림
주니어 김영사
아빠가 옆에 있으면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아빠는 내가 언제 웃는지 잘 알아요.
아빠는 우스꽝스러운 놀이도 잘해요.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도
아빠는 나와 노는 걸 잊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