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 선생님 : 김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온양이

이름 김산 등록일 19.06.25 조회수 9
첨부파일

흥남철수 작전 마지막 피란선 이야기

온양이

선안나 글

김영만 그림

샘터


"아니, 저게 뭐냐?"

이른 아침, 할아버지의 놀란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전쟁 통에 B29기 폭격으로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한 달 넘게 앓아누운 할아버지였습니다.

"무슨 일이세요, 아버니?"

정주간에 있던 어머니가 마당으로 달려갔습니다.

이전글 아씨방 일곱동무
다음글 책이 꼼지락꼼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