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친할머니 외할머니
김인자 글
문보경 그림
단비어린이
그런 할머니가 아프십니다.
우리 할머니가 아프십니다.
우리 친할머니,
우리 외할머니
나는 우리 할머니들이
매일매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