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one 일
캐드린 오토시 글그림
북뱅크
파랑은 조용한 아이예요.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거나
출령거리며 파도타기도 하고,
물웅덩이에서 찰박찰박 장난치기도 하면서 날마다 즐겁게 지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