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으악, 도깨비다!
손정원 글
유애로 그림
느림보
기차 타고 쿨쿨, 버스 타고 털털, 다시 타박타박 반나절을 가면 바람만 아는 깊은 산골에 장승 마을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