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신나는 우리반,
함께 할 일년 기대됩니다^^
바삭바삭 갈매기
전민걸 글 그림
한림출판사
먼바다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어왔어.
부둣가의 비릿한 냄새도
사람들의 복잡한 냄새도 나지 않았지.
오랜만에 멀리 날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