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려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은경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발표를 못한날

이름 윤성현 등록일 19.04.29 조회수 21

에제, 하고도  에제,놀이터 장소를 정한다고 강당으로 모이라 했다.

강당에서 이런저런 예기를 하고 발표를 할수있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무릎을  굵고 소리를 지르며  황태식 선생님!!!하고 소리를 쳤다.

알고보니 1,2,3,4 학년 차례 였다.

드디어 5학년 차례가 되었다. 나는 나도 제발 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또 황태식 선생님!!! 하고 소리를 쳤다.

근데 하필 나말고 내뒤에 있는 도현이를 시켜

나는  분노게이지  100% 가 되어 우울함이 썪여 결국 울고말았다.

갑자기 애들이 몰려드면서 선생님이 오시던이 달래주고 갔다.

나는 울면서 하교하는데 물통을 놓고와서 다시 학교에갔는데

그일이 다시생각 나서 또 울컥 하면서

하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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