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외할머니 생신이여서 사촌들을 만났다.

나는 내 나이 사촌과 놀았는데 놀다가 소막에 갔다 소막에가니 염소가 탈출해 있었다.

 사촌과 둘이서 40분동안 염소를 좇아 다니다 염소를 잡았다.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할머니 집에 돌아가서 엄마와 이모들에게 자랑을 했다

 엄마는 걱정을 했고 삼촌들과 할머니,이모들은 칭찬을 했다.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사촌과 다시소막에 가서 염소가 탈출해 있는지 봤는데 탈출해있었다. 그래서 또 잡았는데 이번엔 20분만에 잡았고 탈출하는 곳도 알아내서 할머니께 말씀드렸다.

  조금쉬고 첫째이모와 사촌과 같이 미나리와 쑥을 캐러갔다 사촌과 나는 같이 캤는데1kg정도 캤다.

 사촌이 나한테 모두다 주겠다고 했는데 모르고 셋째이모가 차에 싣고 가져가 버렸다.

 사촌과 헤어져서 아쉬웠지만 엄청 재미있고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