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4학년때 처음으로 수련회를 갔다 . 난 처음으로 가는거여서 무척 설레고 떨렸다 . 그래서 아침 일찍일어나 짐을 빠르게 싸고 준비를 다 마친다음 학교로 가서 몇분 기다리다 버스를 탔다 . 버스를 타고 수련회 장소에 도착하였고 너무너무 신기하였다 . 난 숙소에 가보니 너무 기쁜 나머지 애들과 함께 소리지르고 막 춤을 추고 뛰었다 . 나와서 다 집합했는데 다들 우리 숙소가 제일 시끄럽다고 하였다 . 우리는 너무 창피하였다 . 그리고 우리는 다 강당에 가서 선생님소개등등 다양한 것을 하였다 .

첫번째 시간은  서바이벌 등등 같은것을 하려고 하였다 . 하지만 비가와서 못하였다 . 너무 아쉬었다 . 그래도 요번 수련회때는 꼭 서바이벌을 꼭 ! 하고싶다 .

두번째 시간은 급식을 먹었다 . 급식은 너무나도 맛잇었다 . 그 급식은 잊혀지지 않는다 .

세번째 시간은 숙소에서 쉰다음 신청곡을 틀어주는 시간이였다 . 나는 신청할 방법을 몰라 신청을 못해 아쉬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그룹의 노래가 나와서 좋았다 . 다른 노래가 나올때는 애들과 춤을 추기도 했다 . 즐거웠다 .

4번째는 무엇을 한지 기억이 안난다 . 하지만 밤이 되고 나서 레크레이션 , 장기자랑 등등 을 하였다 . 장기자랑은 떨렸지만 무사히 끝냈고 레크레이션은 제일 재밌었다 . 그리고 숙소에 다시 들어와서 잘준비를 하였다 . 나는 밤을새고 싶었지만 다들 졸려 그냥 잤다 . 아쉬었지만 그래도 아주 재미있는 하루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