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바르고 협동하며 우정이 넘치는 우리반
우당탕탕 롤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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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다빈 | 등록일 | 24.11.18 | 조회수 | 14 |
10월의 어느날 드디어 친구들과 노는 날 이었다. 신나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롤러장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놀아서 행복했다. "야 ! 어디가? 여기로 가야지!"하윤이가 지민이에게 소리쳤다.
이제 롤러화를 신고 롤러를 탔다. 롤러를 타다가 배가 고파서 라면을 먹었다. 갑자기 내가 라면을 가지고 가다가 넘어졌다! "다행히 아무도 못 봤군...." 마음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라면을 다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벌칙 내기를 했다. 지민이는 내기에서 2번져서 트월킹이랑 제로투를 추고 하윤이도 내기에서 져서 롤러장 가운데에서 연극 대사를 했다. "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프크ㅡ프흐프킄키키케카케허켘키키카카하켘ㅋㅋ" 라희가 너무 웃긴지 마녀처럼 크게 웃었다. 그리고 지민이가 제로투를 추니 롤러장 사장님께서 잘 춘다고 칭찬해 주셨다.
너무 많이 넘어졌더니 다리가 아프고 발에 물집이 잡혔다.다음에는 많이 안 넘어지고 롤러 고수처럼 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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