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바르고 협동하며 우정이 넘치는 우리반
드럽게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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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찬 | 등록일 | 24.11.18 | 조회수 | 12 |
해가 쨍쨍한날 우리집은 쇼파를 사는날이였다. 나는 처음 쇼파를 보는거라 마음이 설레었다. 기대되는 마음으로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들어오는데 엄청나게 긴 의자가 날 반겨줬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 바로 쇼파에 앉잖더니 여긴 천국인가? 폭신폭신 쇼파는 나를 행복하게했다. 나는 쇼파에서 점프를하고 다이빙을하고 눕고 쇼파에서 할수있는 거는 다한 기분이였다. 하지만 지금에 나는 몰랐다. 엄청난일이 일이있을거라고... 나는 쇼파에서 점프를하다 발을헛디뎌 티비 모서리에 머리가 찌었다. 나는인생처음느끼는 고통에 펑펑 울었다. 엄마께서 내머리를 보시고 119에 신고를했다.. 응급실에 도착하고 바로 머리깨진부분에 어떤 기계로 팍팍 내머리에 무슨핀이꽃여있었다. 나는 몇달동안 고생을하고 쇼파가 너무미웠다. 하지만 너무편해 미워할수가 없었고 나는 다시 쇼파에 지배당했다. 하지만 몇달뒤 쇼파는 철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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