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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비전 트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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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윤희 | 등록일 | 23.10.19 | 조회수 | 29 |
"안녕!" 교회에 도착하니 지윤이가 인사를 했다. "어 안녕!" 나도 인사를 했다. 로뎀카페로 들어가니 여기저기서 인사를 건냈다. 세연이 언니가 말했다. "윤희야 너가 꼴찌야" 내가 말했다 "아 진짜?" 세연이 언니 말대로 내가 꼴찌 였다. 이제 갈시간이 되어 자리를 같이 앉자고 난리 였다. 내가 진짜로 같이 앉고 싶던 친구와는 않됬지만 내 단짝 소정이와 붙었다. 드디어 버스에 탔다. 가면서 수다를 떨고 스무고개도 하면서 가고있는데 주변에서 빵~! 빵빵~! 소리가 계속 울렸다. 하필 사람들이 퇴근 시간이여서 차가 막혔다. 막힐수로 버스안은 시끄러워졌다. 1~2시간 뒤에 휴게소에 도착해서 라면을먹고 음료수를 먹고 마지막으로 편의점을 갔다. 가다 보니 인천에 도착해있었다. 인천은 남달랐다. 63빌딩도 보였다. 공덕교회에 도착했다. 옷을갈아입고 레크레이션을 하고 마지막으로 마피아 게임을 했다. 잠을 자고 아침7시에 일어났다. 김밥을 먹고 짐을 싸고 나갔다.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갔다가 성경 박물관을 갔다.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인천 차이나 타운에갔다. 갈 시간이 되어 버스를 타고 갔다. 또 가는 10월 20일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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