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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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날씨가 화창했는데.....

이름 문가람 등록일 23.10.19 조회수 29

날씨가 화창한 아침이 되었다. 나는 친구랑 놀 마음에 기분이 들떴다. 옷을 갈아입고 친구랑 만나서 걸어가다가 시간이 남아서 아나바다로 갔다. 물건,옷,장남감을 보는데 투모로우 바이 투게데의 인형,앨범이 있었다. 나는 사고 십었는데 엄마한터 혼이날거 같아서 꾹 참았다.

밥을 먹으러 마라공방으로 갔다. 도착을 해서 밥을 먹고 귤 탕후루를 먹었다. 아트박스에서 친구 그립톡을 사고 방방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재미있게 놀고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를 불르고 목이 말라서 초코 버블티를 먹으면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내가 피구를 하자고 해서 피구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집으로 돌아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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