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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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재미있는 친구네 집

이름 권하율 등록일 23.10.19 조회수 25

   오늘은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놀기로 했다. 나,가람이,은지,유빈이와 함께 놀기로했다. 학교가 끝나고 어니서 놀지 생각하던 중 유빈이가 자기 집에서 놀자고 했다.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가는 거라서 떨렸다. 그렇게 후다닥 유빈이네 집에 도착했다.

   같이 놀면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같다. 우리는 오고나서 노래방,보드게임,슬라임 등등을 하면서 재밌게 놀고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배가 고파서 친구들과 같이 라면도 뿌셔 먹었다. 그리고 술래잡기도 했는데 딱 5판만 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그때는 5시 정도 였는데 엄마가 5:40분 까지 오라고 하셨다. 별로 안논거 같지만 벌써 40분이였다. 유빈이네 집에서 나오고 유빈이가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렇게 친구들과 친구들과 헤어지고 나는 생각했다. 다음에는 더   재밌게 놀거라고 그리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아서 좋았고 다음에는 더쟀게 놀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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