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안전체험 |
|||||
---|---|---|---|---|---|
이름 | 배준수 | 등록일 | 23.10.19 | 조회수 | 28 |
"야야 일어나 다왔어" 친구가 잠에서 깬 목소리로 나를 흔들며 깨웠다. "야 뭐야? 한5분 잔거같은데" "우리40분이나 기다렸어"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버스에서 내렸다. "와 겁나 크다" 우리는 소방관 선생님들을 기다렸다.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다. 설명이 끝나고 우리는 체험기구를 탔다. 처음이라 괜찮은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노래방을갔다. 거기서는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방이 어두워지며 탈출을 해야했다. 진짜 어두웠다. "야야 나 진짜 아무것도 안보여" "야야" 친구가 사라졌다. 나는 황급히 나왔다 그리고 의자에 앉고 다음체험을 기다렸다. 다음체험은 지진체험이다. 집이 흔들리며 나와야 하는거다. 문을열고 가스벨브를잠구고 나왔다 재미있었다. 이 이상 체험은 끝났다.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
이전글 | 버스 타기, 그 여정의 끝은... |
---|---|
다음글 | 1947 보스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