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원장 썜이 콩쿨 나갈래 ???????? 라고 물어보셔서 나가겠다고 했다. 콩쿨에 한번은 나가 보고 싶었는뒈ㅔ 마침 잘됫다고 생각햇당ㅇ
생각 보다 콩쿨곡은 어렵지 않았고 생각 보다 연습은 쉬웠다 (하루 연습 30번임) 12월달의 콩쿨이 많이 기대 된다
전주에서 열리는 거라 사람들이 많이 나올거 같아서 벌서 부터 떨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