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며 함께 성장하는 4학년 4반입니다^^

배려하는 4학년 4반
  • 선생님 : 김정은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편식을 해도 괜찮다.

이름 안채민 등록일 23.12.22 조회수 39

우리는 흔히 남이 "편식을 해도 과연 괜찮을 까요?" 라는 질문을 던지면 "편식을 하면 안됩니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여러 사람에게는 편식을 하면 안된다 라고 느끼게되는 것이죠. 편식은 국어사전에 뜻을 찾아보면 '특정한 음식을 가려서 즐겨먹음'

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뜻으로 봐서 편식은 싫어하는 음식을 먹지않는다고 편식에 완전히 포함이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편식은  새우볶음밥을 좋아한다고 해서 주구장창 새우볶음밥을 먹는것은 올바르지 않은 식습관이지만

새우볶음밥과 다른 반찬을 곁들어 먹는 다면 과연 편식일까요? 편식의 뜻을 생각하며 내가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지 않아도 

건강한 생활을 할 수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내가 먹기 싫은 음식은 먹지 않는 대신에 내가 왠만하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더많이 먹습니다.

내가 억지로 야채를 먹게 되면 기분도 나빠질 뿐더러 맛도 없어 영양소를 추가한다고 억지로 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자신이 먹기 싫은 음식의 영양소가 들어있는 영양제를 먹는 것입니다.

내가 먹기싫다고 이정도까지 해야하나 싶을 수도 있지만 내가 먹기싫은것을 먹지않고 영양소를 보충하기에 알맞은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모두 억지로 먹기싫은 음식을 먹지않고도 영양소와 건강 모두 챙길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이전글 편식 을하지말자!
다음글 편식을 하지말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