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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놀이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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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서희 | 등록일 | 22.10.12 | 조회수 | 34 |
?아침햇살 좋은 주말에 가족과 놀이공원에 갔다. 처음에는 별 기대하지 않았지만 놀이기구를 직접 보니 기대가 되고 두근두근거렸다. 놀이기구를 총 네번 탈수있는 이용권 동생과 같이 샀다. 처음 놀이기구는? '디스코'라는 놀이기구였는데 어린이 디스코팡팡같은 느낌이였다. 놀이기구가 힘차게 돌아가는데 돌아가는 힘이 세서 바람도 느끼고 스릴도 있었다. 디스코를 타고나니 '한번 더 타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두번재 놀이기구는 '바이킹'이였는데 바이킹은 놀이공원을 갔을때 필수 놀이기구이다.? 근데 생각했던것 보다 더 높게 올라가서 놀랐다. ?나도 굴러떨어질 것 같아서 정말 무서웠다. 지금가지 탔던 바이킹중 제일 높게 올라간것 같았다. 세번재 놀이기구를 타기 전 다트로 풍선을 터트려서 맞춘 갯수만큼 인형을 가져가는 거였는데 2만원으로 22발 정도 맞춰서 귀여운 어피치 인형 2개를 골랐다 세번째 놀이기구는 '범퍼카'였는데 내 또래가 없어 민망했지만 부딪치고 운전하는 경험도 쌓아서 재밌게 탔던것 같다. 네번째로는 디스코를 타고나니 배가 출출해서 놀이공원 옆 편의점에서 라면과 삼각김밥을 먹었다. 놀이기구를 타고나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 놀이공원이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앞으로도 자주 오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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