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입니다.^^
화장실의 무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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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시영 | 등록일 | 22.07.20 | 조회수 | 35 |
나는 4학년 때 태권도 화장실에 동훈이 라는 친구와 함께 갔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문을 열라고 할때 문이 뻑뻑해서 문이 열리지 않았다 동훈이라는 친구가 말했다 동훈"야 시영아 어떻게 할수 없다며 자기 혼자 태권도에 들어가 버렸다 나는 밤이었기 때문에 더 무서웠다 가뜩이나 휴대폰도 없었던 나는 울고 말았다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화장실 칸을 뛰어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러고는 거침없이 한칸을 넘고 힘겹게 두칸까지 넘었다 나는 욕이 나 왔다 하지만 나는 욕을참고 울었다 관장님은 살짝만 밀었으면 됬을거라고 말했다 나는 1년이 지난후에도 그일만 생각하면 가슴이 철렁철렁 한다 나는 태권도 학원 문을 고쳤으면 좋겠고 그 친구가 너무 밉고 짜증이 나서 1년이지난 지금도 짜증이 나고 심장이 벌렁벌렁 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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