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입니다.^^
병아리 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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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세연 | 등록일 | 22.05.30 | 조회수 | 25 |
내가 아침에 병아리 부화기가 몇일 남았는지 궁금해서 빨리 가봤는데 병아리가 부리로 알을 깨고 있어서 신기했다. 이제 병아리가 다 알을 다 깨고 나와서 갓 태어난 병아리가 되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애들한테 알리고 병아리 이름을 지어오라고 해서 친구들의 고민끝에 소금이가 되었다. 그래서 다른 반도 많이 찾아와서 보고 귀엽다고 하고 사진도 찍고 그럤다. 지금은 작은 설탕이라는 병아리가 태어났다. 그래서 지금은 소금이보다 설탕이가 더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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