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오늘은 병아리인 소금이가 알에서 나와 정말 귀엽고 신기했다. 이이들이 모여드니 귀가 터질듯 시끄러웠고 소금이가 시끄러워서 스트레스로 죽을까봐 걱정이 됬다.

시간이 지나니 소금이가 너무 귀엽게 다른 알들 사이에서 졸고 있었다. 그때 너무 귀여워서 심쿵사로 죽을뻔했다. 알 사이에서 조는게 신기하기도 했다. 하루가 지나고 소금이가 병아리 집 안으로 옮겨졌다. 애들이 구멍안으로 손을 넣길래 죽을까봐 걱정이 됬다. 다른 병아리들은 몸은 만들어졌는데 숨을 못 쉬어 죽었다는게 슬펐다. 그리고 지훈이가 세라마라는 외국알 두개를 가지고 왔는데 두마리 다 태어나면 좋겠다.

+설탕이 이야기:설탕이가 5월17일에 나왔다는데 나는 서울에 가 있어서 못봤다. 후추는 또 몸은 만들어졌는데 숨을 못 쉬어 죽었고,설탕이는 병아리 답지않게 몸이 하얘서 엄청 귀엽고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