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입니다.^^
미장이 라면이 태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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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시영 | 등록일 | 22.05.28 | 조회수 | 35 |
내가 1학년때 급식실에서 환호성이 들렸다 외냐하면 바로 급식실에서 라면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꿈인가 생각할 정도로 기뻤다.
그래서 나는 펄쩍펄쩍 뛰고 기분이 좋아서 소리까지 질렀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아서 미쳐버릴꺼 같았다.
그리고 나서 라면을 라면을 보았는데 신라면이었다 나는 평소에 신라면을 엄청좋아해서 나는 기분을 표현할수 없었다 마치 1등급 소고기를 먹기 전처럼 신나고 긴장되었다.
나는 라면이 너무맛있어서 2번이나 먹었다 나는 급식실 아줌마 눈치가 보였다 하지만 더 아쉬운것은 줄이 계속 늘어나고 있었다.
나는 속상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급식실에서 나와 콜렉트콜로 가족 친척 친구 심지어 할머니 할아버지 께도 지랑했다 급식으로 라면이 나왔어요 가족 친구들이 부러워해서 나는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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