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반가워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바른인성으로 자라가는 5반입니다. 

매일 매일 반짝이는 3-5반
  • 선생님 : 이*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TO.사랑하는 엄마에게

이름 김현성 등록일 22.05.20 조회수 28

엄마내가 화내고 꾸증 부리고 해서

미안해 화내고 싶지 않은데  입이

마음대로 움직이네 엄마 마음도알아 줘야

하는데 네가 화내서  무서웠지 미안해

다음에는 화내지 않고 예쁜말만 하는

현성이가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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