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바른인성으로 자라가는 5반입니다.
채율이에게
안녕?나예린이야.
내가 너랑친구 하고싶을때
니가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워^-^
우리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2022년5월20일-예린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