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반가워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바른인성으로 자라가는 5반입니다. 

매일 매일 반짝이는 3-5반
  • 선생님 : 이*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사랑하는 엄마께

이름 문채원 등록일 22.04.29 조회수 28

사랑하는 엄마께

안녕하세요. 저 채원이예요. 엄마 절 나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말 잘들을께요. 정말이예요.

노력해볼께요. 엄마도 절 위해 노력해주세요. 우리

다음생에도 함께해요. 좋죠? 전 언제나 엄마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제가 엄마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 잊지않으셨으

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아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그리고 안녕히계세요.

 

                2022416일 화요일

                                       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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