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바른인성으로 자라가는 5반입니다.
어머니께
어머니저예준이에요 저를위해 요리해주시고
저를위해 요리리해주실라고 돈벌로가시고
간식살돈이없는데 간식사주셔서감사합니다 .
제믿음도여기까지온이유는 어머니덕분이에요
전이제갈께요 안녕이게세요.
2022년4월28일예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