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서로를 배려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5학년 7반입니다.  

  • 선생님 : 김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즐겁고 힘들었던 일

이름 김시후 등록일 21.10.14 조회수 48

우리는 월요일 날 부여로 코스모스와 다양한 꽃을 보러 놀러갔다. 가는 동안 차에서 김밥을 먹었다.

차타고 50분동안 가는 동안 핸드폰을 하다가 거의 도착하고 있었다. 나는 화장실에 갔다. 모기가 너무 많아서 2방이나 물렸다. 너무 간지러워서 편의점에서 모기약을 

사고 구경도 하면서 맛있는 걸 먹었다.

코스모스,나팔꽃,해바라기도 봤다. 냄새는 안 났지만 눈으로 보니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갈대 밭으로도 갔다. 그곳은 어떤 영화를 찍었던 곳 이라고 했다. 사진도 찍었다.

꽃을 사러 갔다 강아지와 고영희가 있었다. 너무 귀여웠다. 군밤을 사서 차에서 먹으면서 갔다.

저녁을 먹어야 돼서 자주 가던 칼국수 집에 갔다. 기다리고 기다리니!!! 칼국수가 다 됐다. 나는 맛있게 먹었다.

다 먹고 집에 가고 있었다.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여행 이었다.

집에 도착했다. 저녁을 빨리 먹어서 그런지조금 허기졌다.엄마가 부침개를 해주셨다. 먹고 잠이 밀려웠다. 나는 침대에 누워잤다.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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