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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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혜린 | 등록일 | 21.11.01 | 조회수 | 22 |
가을 답지 않게 여름처럼 햇빛이 뜨거웠던 어느 날 할머니의 칠 순 이셨다 아침 일찍 준비하여 할머니 집으로 출발하였다. 할머니 칠 순 때문에 간 것이라 1~2시간 있다가 동생들이랑 언니들이 왔다
동생들이랑 놀아주느라 1시까지 못 잤다. 그래서 너무 피곤해서 죽는 줄 알았다 다음날 9시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를 하고 할머니 칠 순 잔치를 준비하였다. 풍선을 동생들이랑 풍선 9개를 불었다 어지러워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할머니께 써드린 편지랑 내 용돈으로 산 생일 선물을 드렸다 할머니께서 좋아하셔서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할머니 집 마당에서 동생들이랑 1시간 정도 놀고 할머니 칠 순 기념으로 할머니 단독 사진도 찍어 드리고 가족사진 겸 할머니 칠 순 기념으로 촛불 붙어서 축하해 드렸다. 그리고 대게랑 엄마가 만들어주신 무 쌈도 같이 먹었다 배부르니까 너무 졸려서 5시까지 자버렸다. 그리고 7시에 집에 도착해서 씻고 핸드폰 보다가 10시에 침대에 누워 눈만 감고 있다가 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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