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고구마 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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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윤 | 등록일 | 21.10.29 | 조회수 | 29 |
너무 추워던 저저번주 주말에 고구마를 캐러 외할머니 댁으로 가족과 함께 달려왔다 할머니 댁에 오니 정말 신이났다 뷔페에서 맛있게 밥을먹고 고구마를 캐러갔는데 바람이 휘휘 불며 나를 덜덜 떨게 했다. 너무추워서 엄마가 안되겠다며 감기걸린다며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셨는데 나는 더 할수있는데 못하게 하려는 엄마가 미웠자만 고구마를 잔득 캐서 가족들과 나눠먹은 점은 정말 맛있고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고구마를 캐는 기회가 된다면 또 재미있는 추억을 얻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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