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고구마 캔일

이름 김태윤 등록일 21.10.29 조회수 29

너무 추워던 저저번주 주말에 고구마를 캐러 외할머니 댁으로 가족과 함께 달려왔다 할머니 댁에 오니 정말 신이났다

뷔페에서 맛있게 밥을먹고 고구마를 캐러갔는데 바람이 휘휘 불며 나를 덜덜 떨게 했다.

너무추워서 엄마가 안되겠다며 감기걸린다며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셨는데

나는 더 할수있는데 못하게 하려는 엄마가 미웠자만  고구마를 잔득 캐서 가족들과

나눠먹은 점은 정말 맛있고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고구마를 캐는 기회가 된다면 또 재미있는 추억을 얻고싶다

이전글 스키장 간 날
다음글 가족과 함께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