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눈사람

이름 문혜은 등록일 21.10.28 조회수 26

새벽에 눈이 많이 온날.

 나는 자고 일어나자마자 옷을 따뜻하게 입고 밖으로 나갔다. 나는 너무 설레어 뛰어서 나가다 보니 넘어 졌다.그래도 나는 조금 창피 해도 기뻣다. 왜냐하면 1년 동안 기다렸던 눈이 왔기 때문이다.

 나는 기쁜 마음에 나가서 땀을 흘리며 몇십분을 걸쳐서 큰 눈사람을 만들다 보니

 

 땀을너무 많이 흘려서 추웠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고 나왔는데 ''세상에!!"나는 내가 만든 눈사람이 부셔져 있는걸 보고 짜증이 나고 화가 났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이 네 눈사람을 못부시게 만들었는데 나는 옜날 속담이 떠올랐다. 바로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 이였다.

나는 다시 시간을 걸쳐서 눈사람을 만들었다. 근데 갑자기 네 머리 위로 햇살이 비췄다. 그래서 나는 네 속으로 말했다. ''내일이면 눈이녹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내일 다시 눈사람을 다시 못보는 마음에 서운 하면서 다시 집으로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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