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항상 밝고 건강하며 서로 배려하여 하나되는 6반 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등교

이름 차한결 등록일 21.10.28 조회수 20

"가자' 내가 한준이에게 말했다. 동생과 같이 등교하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내려가고 가려고 했는데 한준이가 실내화 놓고 왔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한준이가 기다리라고 않기다리면 안됀다고해서 기다렸는데 않와서 답답해서 올라가려고 했는데 고층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계단으로 갔는데 동생이 없었다. 

엄마가 말했다. "한준이는 이미 내려갔어." 라고 말하셨다. 당황스러웠다. 

내려 가는데 동생이 전화를 했다.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아니 왜 먼저가 먼저가지 말라고 했잖아 기다린다메 왜 또 먼저가!!" 동생이 화내며 말했다.

내가 설명했더니 잠잠해졌다. 그사이 내려왔다.내가 말했다"그런데 너 실내화 주머니 가져오는데 왜 이렇게 늦었어?"

"형아가 약안 먹어서 가져가서 주려는데 어디있는지 몰라서 오래 걸렸지"동생이 약을 주며 말했다.

"고마워" 그러고 등교를 했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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